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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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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권유하는데 저는 더이상 백신 접종을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난 3월경에 가족 모두가 코로나에 걸려 고생을 했고, 둘째 딸은 어려서 백신 접종을 못했는데 11월에 두번째 걸렸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저보고 4차 접종을 하라고 권유하는데 저는 더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기 싫은데 어떡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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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여운하마
      귀여운하마

      안녕하세요. 귀여운하마입니다.

      저도 겐적으로 안맞는다에 한표입니다

      온국민이 거의 다 3차까지 맞아도

      한두번씩은 다 걸리는것 같아요

      맞은사람이든 안맞은 사람이든

      단 아이가 걸리네요

      가능한 마스크도 잘쓰시고

      퇴근후 청결히 하시고 가족과

      접촉하셔야할것같인요ㅠㅠ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딸이있고 가족이있으면 백신을 맞으시는게좋습니다 혼자 의 몸이라면 안맞으셔도되지만

      자녀들이있을때는 맞는게좋아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4차부터는 의무 접종이 아니니 의사를 이야기하시면 될 듯합니다.

      단 아내분은 아이를 생각해서 맞으라고 하시는 거 같으니 어느정도 고민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엇이라고요?입니다.

      요즘 백신을 맞으나 안맞으나 다 도찐개찐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맞아서 기분이 안정되면 맞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97년생박사입니다.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백신접종을 한다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 또한 아닙니다. 본인이 싫다고 생각하시면 설득해보시고 안맞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