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25살이상 차이 나는 미용실 사장님이 은근히 반말을 해요
상대 사장은 50대 중반 되어보이구 전 30대 초반입니다 상대는 은근히 반말하지만 물론 전 인사 꼬박꼬박하고 존대합니다 그런데 미용실비용은 싸고 최근에 자주 가서인지 몰라도 천원을 더 할인해주시는데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따지기도 뭐하고 15분 그냥 몇번 반존대 듣고 머리를 싸게 짜를까 생각도 드는데 지금 지갑 사정이 안좋거든요 그런데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은근히 기분이 나쁘네요 어떻게 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분이 아무래도 본인이 더 나이가 많으니까 질문자님을 아들같이 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친근하게 하려는 의도였을 것 같아요. 기분이 나쁘시면 솔직히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그냥 참으면 어떨까요? 다른 미용실 가셔도 되고요. 저라면 그냥 참았을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데 반말 할 수 있죠.
친근한거 거르고 그럴수 있다 그럴수 있다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기본적으로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건 예의 밥말아 먹은 행동입니다. 반말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예의가 올꺼라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가지 않는거 추천드립니다.
곰곰이 생각하지 말고, 친근한 단골에게 해주는 친절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은 당연히 25살이나 어른이신 사장님께 존대말해야 하고요;;
조금 각박한 생각인것 같고 마음에 여유를 지니면 거슬려 할 부분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응대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미용실 사장님은 그렇게 하는 게 손님에게 친근하다고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쁜 의도가 있어서 반존대를 하시는 게 아니니 굳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안 좋으면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질문이나 말에 단답으로 한다거나 말을 하지 마시고 머리만 하고 나오세요. 주머니 상황이 좋아지면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친분이 쌓여서 편해진다 생각하여 그러신 분 많아요.
나이차이가 그만큼 난다면반말을해도 무난하게 받아들이셔도 되지않을까요? 토한 단골이시니 펴ㆍ하게 지내시면 좋겠죠! 우리나라의 풍습으로 나이차가 많으면 대부분 말을 높이지는 않죠! 그냥 어머니뻘이구나 하시면 되시겠네요~
25살이상 차이가 나면 반존대 해도 괜찮지않나요?자주 보니까 친근감이 있어서 반 존대하는거예요~그냥 넘어가도 될듯합니다~~기분 나빠 할것까지는 없는것같네요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부모님하고 나이때가 비슷 하지않나요~?
나름대로는 친분이 있다 생각하고
나이차이가 있으니 반존대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그런 것이 불편하다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그냥 아예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따로 있다기 보단
1.직접적으로 반말이 불편하다 말씀하시는 것과
2.어차피 1천원 차이니 다른 미용실에 가시는 것
3.그냥 연배이시니 이해하고 단골 서비스를 받는 것
여기서 어떤 것이 더 좋은지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기분이 안좋아서 안갈것같아요. 나이차이가 아무리 많이 나더라도 손님한테 반말이라뇨..친한사이도 이니구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저렴한 미용실 찾아보세요~
25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해도 손님에게 반말을 하는건 사실 영업하는 사람이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다음번에 방문해서 또 그런다면 사장님에게 정중하게 반말을 하는건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표현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너무 참지 말고, 다음번에 가실 때는 정중하게 반말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리고 지금은 지갑이 어려우니 할인이나 서비스에 대해 너무 기대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받고 가는 것도 괜찮겠어요.
결국 본인 기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용실 사장님이 아무래도 친근해서 그렇게 반말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미용실 사장님이 단골이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것
같은데요 본인이 반말에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시면 사장님에게
반말을 사양한다고 말을 하면 미용실 사장님도 알아 들으실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메한반달가슴곰입니다. 나이가 25살 이상 차이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반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시고 계속 다니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