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질문주신 내용은 미국을 기준으로 금리인하 시점을 바라본다는 것을 가정하고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미 연준의 인사들은 작년 9월부터 '금리인하'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었습니다. 금리인하 이야기는 항상 증권사에서 이야기하였으며 작년 10월에도 피벗 기대감, 11월에도 피벗 기대감, 앵무새처럼 똑같이 피벗을 이야기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어떻게든 증시에 투자하도록 유혹하였던 것입니다.
미 연준의 예측대로라면 올해 미 연준은 2차례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 정점금리는 5%~5.5%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개인적으로는 달러환율 하락에 의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역수입 현상이 2월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리보다 더 높은 수준까지도 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단 연준의 예측대로 위의 금리 수준으로 2023년도를 유지하게 된다면 2023년 연말에는 3%대의 CPI까지 낮춰지게 되고 2024년 상반기에 연준이 목표하는 2%대의 CPI값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빠르면 2024년 상반기에서 느리면 2024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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