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를 재미있게 보는 기준은 바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래먼지를 가로질러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야구보는 맛을 더해주는데요.
이러한 선수들의 경기지표중에서 타율과 출루율을 측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타율에서는 볼넷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해가 안되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