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본사가 위치한 국가에 거래소의 본사 법인이 있고 그 외에 해외 인터내셔널 법인을 만들어서 'OO거래소 인터내셔널' 이라고 오픈하거나 준비 중인 거래소들이 많습니다.
즉, 본사는 자국의 법 체계와 규제를 준수하되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법인을 만들고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죠.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내셔널 거래소에서는 보다 완화된 규제 속에서 다양한 거래 방법을 지원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유저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편의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빗썸이 오픈을 준비중인 '빗썸 인터내셔널' 거래소(https://www.bithumb.pro/)가 있겠습니다. 이 인터내셔널 거래소는 한국 빗썸 본사 법인과 별도의 해외 법인으로 운영될 것이며 각국 법인의 거래 플랫폼의 오더북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국가의 법정화폐로의 교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보다 완화된 해외의 규제에 맞추어 선물 거래, 레버리지 거래 등도 아울러 지원할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