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가끔 옛날 영화들을 재상영하기도 하는데 관객 수도 잘 나오지 않는 옛날영화들을 굳이 재상영을 하는 이유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영화사에 배급된 시간외 남는시간에 예전 영상을 틀면 남는 시간도 채울수 있고 현재 상영작 보다 영화판권도 저렴 하기때문에 자주 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