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가리온정 10mg과 테라카스정 10mg이 어떤 계열이든, 복용 2시간 뒤 소량 음주가 “즉시 위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간 부담과 약 부작용(어지럼, 속불편, 졸림)은 술로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질약(스타틴 계열)이 포함된 경우에는 과음이 간수치 상승 위험을 올릴 수 있어 오늘은 가능하면 피하시고, 드시더라도 1–2잔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얼굴 붉어짐, 심한 두근거림, 어지럼, 오른쪽 윗배 불편감이 생기면 음주는 중단하고 다음날 약 복용도 상태를 보고 조정하시는 쪽이 좋습니다. 약 포장이나 성분명을 알려주시면 “간 부담이 큰 조합인지” 더 정확히 짚어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