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뉴스 다 불황이라고 걱정이라고들 하는데
주말이라 백화점을 갔더니 명품 가게가 아주 꽉꽉 차서 웨이팅도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불황인데 왜 이렇게 명품 소비는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평소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자 보상심리로 더 많은 명품을 소비하게 되었고,
젊은 층의 경우 지인들이 알아봐 줄 때 느끼는 만족감으로 구매 후 SNS에 올리고 자랑하려는 심리가 있어 명품 소비가 증가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아무래도 코로나로 해외출국이 줄어들고 보복소비 심리가나타나서 그런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다른걸 못가져서 나오는 보복심리 결핍을 채우려는거 아닐까요. 적당히 본인 능력선에서는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봅니다.
고물가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돈이많아서 맘껏쓰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재빠른집게벌레216입니다.
경제가 불황이긴 해도 부자이신 분들은 계속 소비할수 있는 경제력이 있습니다.
또한, 열심히 일한 자신을 위해 명품을 충동적으로 구입하는 '보상심리' 요인도 있으며, 저축이 아닌 'FLEX', 'YOLO'의 유행이 한 층더 명품의 소비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빈부격차의 양극화가 심하기때문입니다.
있는자는 더 큰부를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하게 되는것이죠.시간이 지날수록 더심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늑대18입니다.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소득이 높을테니깐요.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악착같이 아끼고사는세대가아니라서 더 가지고싶은물건에 과소비라도 사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불황일때 명품을 구입하거나 소지 하면 좀 더 주목받거나 각광 받을 개연성이 높아집니다. 하여 불황기때 명품구입으로 더욱 더 돋보이고 싶어 하는 소비 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