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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말똥구리124
기특한말똥구리12423.04.15

불황이라고 하는데 명품은 왜 불티나게 팔릴까요

신문 뉴스 다 불황이라고 걱정이라고들 하는데

주말이라 백화점을 갔더니 명품 가게가 아주 꽉꽉 차서 웨이팅도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불황인데 왜 이렇게 명품 소비는 늘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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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평소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자 보상심리로 더 많은 명품을 소비하게 되었고,

    젊은 층의 경우 지인들이 알아봐 줄 때 느끼는 만족감으로 구매 후 SNS에 올리고 자랑하려는 심리가 있어 명품 소비가 증가하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아무래도 코로나로 해외출국이 줄어들고 보복소비 심리가나타나서 그런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다른걸 못가져서 나오는 보복심리 결핍을 채우려는거 아닐까요. 적당히 본인 능력선에서는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봅니다.

    고물가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돈이많아서 맘껏쓰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는거겠죠


  • 안녕하세요. 재빠른집게벌레216입니다.


    경제가 불황이긴 해도 부자이신 분들은 계속 소비할수 있는 경제력이 있습니다.


    또한, 열심히 일한 자신을 위해 명품을 충동적으로 구입하는 '보상심리' 요인도 있으며, 저축이 아닌 'FLEX', 'YOLO'의 유행이 한 층더 명품의 소비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빈부격차의 양극화가 심하기때문입니다.

    있는자는 더 큰부를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하게 되는것이죠.시간이 지날수록 더심해질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똘똘한늑대18입니다.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소득이 높을테니깐요.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악착같이 아끼고사는세대가아니라서 더 가지고싶은물건에 과소비라도 사는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불황일때 명품을 구입하거나 소지 하면 좀 더 주목받거나 각광 받을 개연성이 높아집니다. 하여 불황기때 명품구입으로 더욱 더 돋보이고 싶어 하는 소비 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