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9살인데 퇴사하고 2년간 쉬어도 괜찮을까요?
부모님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케어를 해야할것 같아요. 고집이 있으셔서 치료를 거부하시는데,, 제가 일을 다니지않고 옆에 붙어있으면 조금은 달라질까하여 큰 결심을 해볼까싶어요. 예상하건데, 상황이 나아지고 나면 전 31살쯤 되어있을 것 같아요. 그 나이에 다시 새롭게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어렸을때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었는데, 2년이 지난뒤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게 남들보다 많이 뒤쳐지게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 좋은 커리어도 아니지만, 2년 공백기가 있는 저를 뽑아줄 회사가 있을지도 두렵네요... 그럼에도 부모님의 건강이 좀 더 악화되기전에 그만두고 케어를 해드리는게 맞는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