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입니다.
도장의 태권도 수업 시간에 차렷 자세에서 몸을 계속 베베 꼬거나 펀치백에 몸을 자꾸 기댑니다. 몸이 대개 활동적이긴 합니다
사부님 말씀에 집중도 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태권도를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퍼즐이나 티비를 볼 때에는 가만히 앉아 집중합니다
왜 그럴까요?
유치원도 가야한데 유치원에서도 그럴꺼 같아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중이힘들수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고느낀다면 집중력훈련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 아이가 너무 어려 집중력이 약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태권도 등을 할 때에도 온전히
이에만 집중하도록 교육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의 경우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할수있습니다
활동을 하는데 잘들을때도 있고 하다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그 나이대 아이들은 가만히 있거나 부동자세를 취해야 할 때 지루함을 느껴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 하는 행동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그러한 것을 잘 참는 것도 대단한 것입니다
어른들도 차렷을 오래하거나 오래앉아있으면 몸이 베베 꼬이고 움직어지기ㅜ마련인데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더 심할 것입니다 걱정하실 필요없습나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원래 가만히 있는 것을 함들어합니다
흔히 말하는 차렷이나 앉아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등등을 잘하는 아이들은 많이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