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당뇨로 인한 상처 치료시에는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심한 상처는 아니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는데 보존적 치료는 드레싱을 하여 육아 조직 및 혈관의 생성을 돕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혈관 확장제, 조직의 재생을 돕는 상피세포 성장 인자(EGF), 고압산소 치료 등을 이용하여 상처의 치유 과정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 상처 초기 단계이신거 같고 당뇨가 잘 조절되고 있는 만큼 우선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연고를 잘 발라주시고 가능하면 밴드로 상처를 잠시 가려두는것도 좋습니다. 만일 그럼에도 아물지 않는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봐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