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경매서적을 두세권정도 사서 정독하세요. 그 이상은 필요없습니다. 열권 보는거보다 두세권을 세번정도 보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책을 보는건 넉넉잡고 2주정도만 잡으시면 됩니다. 그후에는 직접 임장을 나가보십시오.
공부를 하셨으면 기본적인 권리관계나 우선순위를 파악하셨을테니 NPL처럼 어렵고 위험한 투자 말고 쉬운 물건부터 살펴본뒤 직접 물건을 보러 가시는게 좋습니다. 토지의 위치가 사진이나 지적도 만으로는 표현되지 않는곳도 많으니까요. 아파트 역시도 관리비 정산이나 세입자여부도 다시 확인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매 현장에 가셔서 직접 참여해보시는 겁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 해당 법원에서 입찰을 통해 경험을 해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만으로는 되게 어려운거 같지만 직접 해보시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거든요. 의외로 재미를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멋진 경험을 토대로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