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죽일려고 그래요.
밤에 못자겠대요.
저는 자느라 모르겠어요.ㅠㅠ
요즘 살도 좀 찌고 피곤하기도 해서 코골이 할거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아내말로는 탱크소리 난데요.
코골이 고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