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죽일려고 그래요.
밤에 못자겠대요.
저는 자느라 모르겠어요.ㅠㅠ
요즘 살도 좀 찌고 피곤하기도 해서 코골이 할거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아내말로는 탱크소리 난데요.
코골이 고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단단한흑로182입니다.
코골이 수술받거나 살빼면 좋아지더라고요 제주변에도 말랐을때 괜찮았는데 살찌면서 고는애들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