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상성 안와 미세골절인데 무증상일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
축구공에 맞아 볼부터 이마까지 다 부었는데 3일만에 붓기가 싹 사라졌지만 통증은 여전하더라고요. 안과에 갔는데 시력,시신경,안압은 모두 정상이라는데 미세골절일 가능성이 있나요?
안와가 금갔어도 무증상,무통이거나 통증이 금방 가라 앉을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금이 갔다면 심하지는 않더라도 골절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심한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더라도 증상이 없기는 어렵습니다. 안와에 미세한 골절이 발생하였다면 통증 증상은 발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전혀 통증이 없다면 골절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외상성으로 안와에 미세골절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축구공에 맞아 얼굴이 부었다가 빠르게 가라앉은 것을 보면, 직접적인 외상을 입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붓기가 빠르게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미세골절이 있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안와 부위에 미세골절이 생긴 경우,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여 본인이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시력, 시신경, 안압이 모두 정상이라는 결과는 일단 긍정적입니다. 이는 눈의 기능이 현재 괜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외상을 입은 후 미세한 골절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CT 촬영과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합병증이나 숨겨진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과 또는 해당 분야의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