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소라는 원래 쓴맛이아니라 신선도나 조리법 때문이랇니다..
보통 신선한 뿔소라가 달큰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게 정상인데
쓴맛이 났다면 신선도가 좀 떨어졌을 수 있답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해산물이 상하기 쉬워서 더 조심해야 하는데 시장에서 사실때는 움직임이 활발한걸 고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뿔소라는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조리하는게 중요한데 내장이 터져서 즙이 배면 쓴맛이 날수 있거든요
보통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서 내장을 제거하고 찌는게 가장 맛있는 조리법이에요
제가 예전에 제주도 토박이 이모님한테 배운건데 뿔소라는 한번 쪄내고 나서 다시 깨끗한 물에 살짝 데쳐주면
좀더 깔끔한 맛을 즐길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에는 좀더 신선한걸로 골라서 드셔보심 좋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뿔소라는 제철이 4월에서 5월 사이니까 그때 드시면 가장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