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강아지는 태어나 4개월쯤 중성화 수술 하였고 지금은 5년차된 푸들암컷입니다 그런데 같이 산책시 다른강아지의 변들을 보면 온몸을 비벼대 매번 산책후 목욕시키기가 너무 피곤합니다 그리고 냄새만 맡고 그냥지나치는 변이 있는가 하면 꼭 비벼되는 변이 있습니다 어떤기준으로 비벼되는지 궁금합니다
강아지가 산책시에 특별한 여러가지 행동을 취하는데 그 중에 이 강아지는 남의 변에 호기심이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그냥 냄새만 맡는 것도 있고 어떨때는 몸을 막 비빈다 하는데 그것은 그 변에 자기가 좋아하는 냄새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 먹더라 짧게 해서 산책하면서 그런 행동을 취하지 못하도록 목줄을 당기거나 강하게 주의를 주시면 고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동물의 변에는 특유의 냄새와 영양소가 있기에 강아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아마 새로운 냄새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 변에 몸을 비비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변에는 기생충이나 세균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행동을 막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