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너무 무책임하고 갑질에 부하직원을 너무 무시하는 상사때문에 퇴사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그 상사가 회사 고위임원급이거나 팀장 같은 결정권한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꿀수 없습니다.
수긍하고 지내거나 퇴사해야하는데,
만약 팀내 속한 팀원이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 팀장에게 힘든 사실을 말해보세요.
해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갑질은 요새 사회적으로 잡아서 족치는 분위기입니다. 증거자료들을 모아서 동료들과 한방에 신고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상사 분이 바로 위에 상사인지 아주 높은 직급 상사인지
바로 위에 상사면 더 높은 상사에게 건의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딜가나 자기 지위를 사용해서 그런 인간들이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분명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같이 근무하실텐데 원래저런 인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서율파파입니다.
회사생활 중 가장 힘든건 일이 아닌 사람인데 갑질의 정도가 심하면 이직이나 감사팀에 이야기하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나도 그런상사가 있는데요. 그냥 무시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게 속편하더라구요 너는 짖어라 나는 일할란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저희 회사도 그런 상사가 있는데 전 그냥 완전 무시해버립니다. 내 업무만 열심히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