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공은 회사 상사가 다 가져갑니다.
열심히 일한 팀원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너무 티나게 하니 이젠 얄밉게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열심히 일한 부하직원의 공로를 낚아채는 정말 나쁜 상사인거 같습니다. 그런 나쁜 상사들의 특징은 또 윗분들에게는 잘 한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가능하시면 연말에 다른 부서로 이동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그게 안되면 힘들어도 버티시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가 그렇게 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라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상사라는 사람이 능력이나 연줄이 없으면 성과 가로채기를 통해 그 자리에 올라가거나 자리를 보전하려고 합니다.
공은 자기가 챙기고 과는 부하직원에게 미루면서요.
그런 상사이지만 상사를 바꿀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이직이나 부서이동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그런 상사라면 이미 위에서도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이에대해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말벌260입니다.
직장에서 스트래스는 안받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많이 받느냐 적게 받느냐 그사람의 성격이 좌우 한다고 생각 합니다.부당한 요구나 말도 안되는 지시등은 용기를 가지시고 예기를 해보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너무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직장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요즘도 이런 회사상사가 있다니 놀랍네요.
근데 분명 윗분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아주나쁜 녀석이군요.
그 공을 누리지 못하게 일을 너무 잘 하지 마세요.
물론 팀원들끼리 의견이 맞아야 겠지요.
공을 독차지 한다면 질책도 그녀석이 받겠지요.
팀원들 끼리 단합이 되면 그녀석 하나 정도는 못된 심뽀를 고칠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런상사밑에서는 회사생활도 비젼없는거같습니다. 부서이동이 아니라면
이직하는게.어떨지 조심스럽지만 권해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