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난소암에 걸려 수술했는데 다시 복막암으로 전이가 됐다는데 복수가 차서 힘들어해요.왜 복수가 차는지 또,소금은 왜 제한하는지 궁금합니다.입맛도 없어 잘 먹지 못해 뼈만 남았고 변비가 너무 심해 힘들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