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자체가 발행한다는 지역화폐, 블록체인으로 볼 수 있나요?
요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역화폐를 만들겠다는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지자체들의 행보가 솔직히 이슈몰이와 지자체장의 치적 쌓기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실제로 이런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지역화폐들을 블록체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블록체인을 활용해 지역화폐를 만들겠다고만 하지 구체적인 계획이나 활용/활성화 방법 등은 제시되지 않아 의구심이 듭니다.
전문가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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