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들은 우유를 먹고난 후에 보통은 보호자들이 트림을 시켜 주더라고요. 왜 본능적으로 트림을 못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금조2입니다.
우리가 움직일때 내부장기의 움직임도 함께 일어나서 기계적 소화를 돕습니다
아기들의 경우에는 혼자서 움직이기 어려우므로 이 기계적소화를 돕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어른들이 등을 쓰다듬는 행위 등을 통해 소화과정의 도움을 받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