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부부의 자금관리는 누가?
안ㄴㅕㅇ하세요.
결혼한 부부의 자금관리는 누가하시나요?
남편. 부인. 각자 등.. 여러분들의 상황을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결혼 후에 자금을 각자 관리하는 것 보다는 같이 관리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각자 관리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와이프가 관리 합니다.
둘중에 경제관념이 더 좋고 꼼꼼한 성격이신 분이 관리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일단 자금관리는 일단 각자 하는거는 절대 반대합니다.
그렇게 해서 돈 모으는 지인들은 거의 못봤습니다.
남자와 여자중에 재테크 관념이 더 좋은 분이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경제 관념이나 통장관리를 잘하시는 분이 하시면 됩니다.
저희 집의 경우는 신혼 초부터 와이프가 관리하고 있고, 전 매주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저는 일 안할땐 제가 배우자 외벌이 였기에 다 관리하였으나, 일을 시작함으로써 그냥 다 내려두고 각자 관리합니다.
그냥 저희 부부는 뭐 다 모아서 상의하고 이렇게쓴다라기보다 배우자는 가정에 큰틀을 지출하고,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 교육비,핸드폰비 같은걸 제가 고정지출을 비슷하게 나눴기에 그러고 고정지출 외에 생활비나 저축같은 부분은 알아서 ....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결혼한 부부의 자금관리는 각 가정마다 다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남편과 부인이 함께 자금을 관리하며, 가정 내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 합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몇몇 가정에서는 남편 또는 부인이 자금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살림을 잘 다루는 부인이 가계를 책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남편이 가족의 주요 수입원이 되어 가족 재정을 관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부가 서로 다른 수입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각자의 개인적인 지출이 많은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자신의 자금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 협의하여 가정 지출 및 저축 등을 공평하게 분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적으로, 부부의 자금관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 내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은 항상 함께 이루어지며, 서로의 의견을 고려하여 가정 재정을 책임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니후니킴입니다.
저희 부부는 각자 관리하고 남편인 제가 생활비 지출 및 쓰는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와이프에게 생활비 조금 줍니다. 맞벌이기때문에 각자 관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도마뱀240입니다.
저는 부부가 자금을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돈씀에 있어서 원만하게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비자금은.... 몰래 하시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