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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되고싶은 햄찌
호랑이가 되고싶은 햄찌24.03.12

말 하자마자 어쩌라고부터 하고 계속 꼽주는 친구 복수하는법 알려주세요

고등학생인데 제일 친한친구가 점점 선을 넘네요

밥 먹고 있는데 지가 좋아하는 남자쌤 앞에서 제 머리 치고 가는거 있죠?


그냥 빡친상태로 있었는데 급식 다 먹고 나가니까 저보고 친구없이 혼자 다닌다고 1층에서 다 들리게 크게 말하네요.


자기도 친구 없어서 혼자 다닌 주제에

저보고 자기 없으면 넌 아예 친구없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동아리하고 나서 붙어다닐 친구 좀 생겼다고

연락도 잘 안받고 카톡 답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설치고 다니네요.


어떻게 복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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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크낙새100입니다.

    인정인정 ~~ 너 말이 다 맞아 ~~ 이러고 친구가 말할 때 대답이나 대꾸 절대 해주지 말아주세요 근데 무엇보다 글쓴이의 마음을 잘 먹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에휴 또 그러네 됐다 이러면 편해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친구는 상대를 해주지 마세요 아주 이기적인 친구네요 멀리하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가오리226입니다.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도가 지나치네요. 과연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복수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그런 인성을 지니고 있으면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데 다른 좋은 친구를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힘내세요 🙂


  •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런친구라면 그냥 진정한 친구가 아니니까 무시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신경쓰다보면 자신만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