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만 문제가 생긴 것 같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무일이 아닌 일에도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요. 이런 모습이 그닥 좋아 보이지가 않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정말 실수를 하거나 잘못한 일이 아니라면 그대신에 고생하셨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 위주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계속 하다보면 바뀔겁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캥거루246입니다.
저는 너무 사과를 안해서 탈인데 저랑 반씩섞으시죠 ...는 농담이구요
죄송합니다대신 감사합니다 같은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시면 듣는사람도 같이 기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음 제가 좀 그런 성향인듯해요.
자존감이 조금 낮고, 매사에 자신이 부족한 편이다보니 작은일에도 자꾸 죄송합니다를 많이 하게되네요.
고쳐볼게요. 그사람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나아질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 대신 감사합니다. 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는 말을 하시는 연습을 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