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과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사과의 말 한마디보다, 핑곗거리부터 늘여놓는 인간이 있는데요.
어떻게 대해줘야 자기가 사과부터 해야 겠구나 하는 예의를 갖추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사과하기보다 핑곗거리부터 찾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두렵고, 책임을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성향,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합리화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을 한번 녹음을 해 가지고 들려 줘 보세요 그러면 본인 스스로도 창피해서 다시는 그러지 못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핑계가 더 큰 화를 부른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건데 .. 예를 들어 핑계를 댄 내용이 맞지 않는 핑계인 경우... 꾹 참다가 그럴때가 있을겁니다
그때 쥐잡듯이 잡아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라도알고잘못했다빌게요213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명백한 부인할 수 없는 증거와 사실들로 말문을 막아버려야 합니다. 빠져나갈 틈을 주면 미꾸라지같이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