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실한달팽이188입니다.
커밍아웃을 하기에는 힘든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모님에게는 커밍아웃을 했는데요.
제가 부모님에게 커밍아웃을 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 엄마/아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어떻게 생각해? "
그러면 반응은 세가지로 나뉩니다.
" 동성/양성애자는 좀 안좋지 "
(부정적)
" 동성/양성애자? 별 생각 없는데? "
(상관 없으심)
" 동성/양성애자도 사람인데 뭐 그럴 수도 있는거지 "
(긍정적)
이렇게 말입니다.
다행히도 저희 부모님은 긍정적인 반응이였습니다.
만약 하셨을때 긍정 또는 상관 없으신 반응이라면
" 나 사실 동성/양성애자야.. " 라고 밝히면 됩니다.
만약 하셨을때 부정적 반응이라면,
그때는 커밍아웃을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자신의 자식에 커밍아웃을
받아들이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동성/양성애자를 병이라 생각하고,
그건 나쁜거다 이성애자로 변화하는 것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사이가 안 좋아 질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 집에서 내쫒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커밍아웃을 해야할지 결정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