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자주 피로한데 비타민이나 건강식품 괜찮은것 있나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피로를 일으키는 비타민 결핍

우리는 신체적으로 그리고 전신적인 피곤을 일으키는 매일 하는 습관들을 이야기 했지만 그것과 더불어서 무엇을 먹는지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큰 영향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하루에 먹는 음식의 양이 아니라,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중요하다. 영양적인 결핍과 “비어 있는” 칼로리들은 많은 건강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피곤, 우울함, 에너지 부족 현상 등이 생길 수 있다.

결정적인 영양소들이 부족할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비타민 C

비타민 C 는 면역력에 가장 좋다. 우리 몸은 스스로 이 비타민을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감귤류의 과일, 토마토, 또는 고추류 등은 단백질을 소화시키고, 신경 전달 물질을 제대로 활동하게 해준다.

이 중요한 비타민이 부족하다면 피곤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관절통이 생기거나잇몸이 붓고, 감기에 자주 걸릴 수 있다.

☆ 비타민 D

이 비타민은 몸 안에 칼슘 흡수를 통제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 운동을 높여 준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낮추고, 피곤을 없애준다.

이 영양소를 얻으려면 참지, 연어, 그리고 다른 기름진 생선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최소한 15분을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

비타민 D 결핍은 약한 근육과 뼈와 연관이 있고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과 아침 피로와도 관련있다.

☆철

빈혈이 있을 때만 철 결핍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이 미네랄의 결핍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양 문제라고 발표했다.

철 결핍의 가장 흔한 증상은 허약함, 피곤함, 그리고 늦은 인지 발달이다.

그렇게되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면역력 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몸이 피로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간기능 저하, 체중증감,영양소부족등이 있겠습니다. 간기능 저하때는 피검사후 간염항체 여부를 확인하시고 다른 원인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 처방을 받으시면 될듯합니다.

피로회복이나 원기 보충에는 저는 홍상원액을 먹습니다.

만성피로가 되기전에 풀어버리셔야 합니다.

노니를 추천 드립니다.

노니는 아시아, 남태평양과 같이 열대지방의 화산성 토양에서 자라라는 노니는 열대 야생과일이며

열매, 잎, 껍질, 뿌리 등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식물입니다.

옛날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해파극” 또는 “파극천”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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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와 같은 건강식품을 찾아보신다면 효능이 좋으며 오래 복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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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여러 형태로 제조가 되는데 노니가루, 주스, 원액, 과립 등이 있으며

노니과립 같은 경우에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제조를 하며 제조하는 과정에서 필요 없는 성분은

다 날아가고 필요 영양분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