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투자하면 주식이던 코인이던 가격이 떨어질까요? ㅠ
안녕하세요. 복도 정말 없는건지 제가 투자하는 종목은 어제까지만 해도 오르다가 갑자기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제가 팔고 나면 다시 가격이 상승합니다. 주식과 코인에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망했습니다. ㅠ
제가 복이 없는 놈일까요? ㅎ
저 역시 마찮가지인데 내 휴대폰을 해킹하거나 쳐다보고 있다가 사면 절묘하게 떨구는게 신기할 정도더라구요. 무지성으로 하다보니 이렇던데 챠트도 볼줄알고 흐름도 읽어야 하는데 어렵긴하네요
투자만 하면 주식이나 코인이나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실제로 발생하는 사항인데요. 세력이 심리를 이용해서 실제로 조정(프로그래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식이나 코인은 급하게 하거나 단기적 이익을 취하시려고 하면 손해보기 쉽습니다.
꼭 모두가 그런건 아닐겁니다,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사실 안좋았던 부분들이 더 기억속에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착시효과처럼 내가 사는 모든 종목의 주식이나 코인이 그러한 것으로 느껴지는 부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외에도 투자자 누구가 머리속에 드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런거 없이 정말 모두가 다 그렇다면 그때는 좀더 공부를 하시거나 심리적으로는 본인 생각과 반대되게 투자를 진행하시는것도 방법이될수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죠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 근데 이유는 간단해요 내가 샀던 시점이 당연히 최저점일수가 없어요. 그러니 더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목이 아니라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최저점에서 매수가 어렵고 최고점에서 매도가 힘드니 당연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혹은 올라가는 거 사면 그때는 오릅니다 근데 내려박다가 다시 올라가므로 그 순간을 잘 견디셔야 해요 스캘핑은 고수들의 영역이기도 하죠 사실 당연한 현상입니다. 무릎에서 사시고 견디면 언젠가는 어깨까지 갑니다.
주식투자나 코인투자나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는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99%는 손실입니다 외국인과 법인투자가에게 끌려다니다가 뒤늦게 후회하고 정신차리면 그때는 손실을 깨닫습니다 돈을 버는 길은 투자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만 그런건이 아니고 대부분 서민들은 동일할것입니다.누가 더 버티는것인지 못참고 빼는것인지 차이일뿐입니다.그래서 대형주를 구입하셔야 됩니다.
그만큼 질문자님이 오랜기간 긴 호흡으로 투자를 하지 못하고 하루 하루 시간 시간 단기적인 흐름에 휘둘리기 때문에 공포에 팔고 환희에 사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하시는 것이라면 긴 호흡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고 그러면 빠졌던 금액이 다시 복구되고 그렇습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변동이 있을테고 계속해서 주시하지 않는한 자주 겪을수있는일일테니 전문적으로 하시는것 아니면 많은 돈을 투자하기보단 소량투자하고 너무 연연하지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개인들이 사면 떨어지고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이 사면 올라가는 구조인데요 우선 투자를 잘하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해당 종목 분석에 대해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라는 말도 주식에서는 아주
중요한 명언인거 같습니다
투자하면 주식이나 코인이 떨어지는 이유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투자 개념이 미숙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발 투자에 복을 따지지 말길 바랍니다. 복이 없는 사람은 주식 사고 리만이 터지고 IMF가 터지는 것이지 단순하게 떨어지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주식이나 코인의 가격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시장의 전반적인 트렌드, 경제 상황, 기업의 실적 발표, 정부 정책 등 많은 요소가 가격 변동을 일으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미분 투자를 하니 매번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스닥은 5년동안 666% 올랐습니다. 10억 원을 넣으면 77.7억 원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사자 말자 오르는 투자이고 적분 투자입니다. 이를 알고 투자를 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