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쉬는 이제 화장실가서 혼자 가능합니다.
큰일은 화장실가서 하자해도 못한다고 땡깡을 부립니다.
그냥두면 될까요..
이제 기저귀를 뗐으먄 하는데, 자꾸 큰일은 기저귀를 차고 하려해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순복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을 볼때 변기에서의 느낌이 안 좋았던지
불편함이 있을때 변기에 응가하는걸 거부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면 조금 기다려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왜 변기에 응가를 안 하고 기저귀를 찾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꾸준히 연습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알려주면서 변기에 대해서 익숙함을 가지게 해주시고 평소에도 대변누는것을 연습해주시면서 익숙하고 불안감을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수 있거나 큰일을 볼때 기저귀에하는것이 배출하는것이 조금더 수월하여 그럴 수 있습니다
배변관련 책을 읽어주시거나 동화를 함께 보며 같이 대화를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5세(45개월)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도 대변기저귀는 4세때 뗐습니다 아이마다 다를수있으니 조급해하지마시고 기다려주시고 반복해서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배변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부모가 배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교육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배변시 항상 즐거운
표정을 짓는 등의 노력으로 아이가 배변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기 책이나 응가 책을 보여주셔서
변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변기를 이용할꺼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기와 친해지는 연습을 하고
변을 변기에서 보면 칭찬과 더불어서
포상을 주는 방법으로 회유해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을 기저귀에 하려고 하는 이유는 아기가 느끼기에 변기 보다는 아직은 기저귀에 응가를 하는 게 심적으로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아기가 변기에 응가를 할 때 박수를 쳐주시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도 엄마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잘한 행동임을 알고 또 반복된 행동을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변기를 무서워 하거나, 싫어해서 그럴 겁니다.
보통 아기들이 변기를 무서워 하는 이유가 앉아 있으면 뭔가 뽕 하고 빠질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답나다.
변기와 친해질 수 있또록 변기에 이름도 써 놓고, 아이 사진도 붙여 놓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