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해야 엄마한테 제 마음를 전달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영어 학원를 다녔습니다
저는 영어를 아무것도 못해서 기초부터 쉽게 가르쳐 주는 그 학원이 저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하기 전 2월달쯤에 제 친구와 제가 엄마한테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가르치는 방식은 제가 전혀 이해할수 없는
방식이였고 그 내용도 기초부터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제가 알지 못하는 용어도 있어서 엄마가 하는 설명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엄마는 5~6번 정도 설명을 하고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틀리면 화를 내는 방식이였어요 저는 문법을 이해하지 못했고 문제를 많이 틀렸고 엄마가 화를 계속해서 저는 지치고 힘들어서 정답지를 베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저는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로 내신대비를 하게 되었고 시험 1달전부터 8번 5시간정도 공부를 하지만 점수는 4~50점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4번을 버티고 3학년으로 올라오고 나서 내신대비 문제를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어도 대부분 틀리고 자신감도 낮아져서 문제를 풀기가 두렵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높아지지 않는 성적을 보면서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엄마한테 더이상 배우고 싶지 않다,엄마가 가르치는 방식은 나와 맞지 않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엄마는 그러면 ~~을 했어야지,왜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같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것처럼 제 생각을 이해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제 생각이 잘못됬다고 생각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이제 영어를 기초부터 하기에는 늦은거 같고 이제는 영어할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하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고 이제는 영어를 포기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잘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말하기 힙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직업이 교사인 분들도 직접 자기 자식을 가르치기는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어머니가 아닌 다른 분에게 배우심이 어떠신가요 그리고 학생인데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기가 늦다니요 학교다닐때 공부안하다가 20넘어서 맨투맨기초부터 다시 한 사람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