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 전문가예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패널 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텔레비전에서도
블루 라이트가 나옵니다.
청색광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서
사람의 눈에 있는 시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서
시력을 떨어지게 하거든요.
최대한 블루 필터를 장착해서
모니터와 스마트폰의 불빛 중에서 푸른색을 제거하여야지
사람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모니터는 LCD 디스플레이패널로 구성되어 있구요.
디스플레이패널은 색상을 띄게 되는데
푸른색 청색광을 만들도록 픽셀이 설계가 되어있거든요.
블루 라이트 차단 보안경을 꼭 모니터앞에 부착하셔서 사용하셔야
시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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