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섭취된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선 수분이 필요합니다. 즉 음주후 수면을 취하는 동안 간에서 에탄올을 분해하게 되는데 이때 체내의 수분을 이용하여 분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사이 체내의 수분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모공이 두드러지며 주름도 쉽게 생기고 또 뚜렷하게 보이게 됩니다. 또한 수분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층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분 부족은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