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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는 야구에서 경기 내내 투수 타석에 대신 들어가는 대타를 말하는데요. 1973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아메리칸 리그에서 처음 실시된 제도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구단주 찰리 핀리가 제안했어요. 20세기 들어 야구의 규칙이 제대로 정립된 이후 야구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죠.
한국에서는 1978년 백호기에서 처음으로 적용하여 1979년부터는 모든 실업야구대회에서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고, KBO 리그에서는 원년인 1982년부터 적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