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적이 나왔는데 제 친구들 중 저보다 못하는 사람이 없어요..
친구가 별로 없긴 한데 다들 전교생 180명에서 20등 안에는 드는데 저만 40등 언저리..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지는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40등도 그렇게 못하는 등수는 아닙니다. 친구와 비교하지 마시고 스스로 목표를 정해 차츰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들과는 선의의 경쟁을 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인생을 좀 살아보니
성공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더군요.
무언가 삶의 방식에 대한
확실성이 성공을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빨리
찾는게 빠르다는 뜻이겠죠.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남들한테 한심해보이는 것은 둘째치고,
질문자 님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인식하는 것 같군요.
그것에 자극을 받으면 이제부터 열심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큰돌꿩201입니다.
공부가 부족하면
친구들보다 분명
잘 하는게 있을거예요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못하는
다른 거 한가지를
노력해서 잘 해보세요ㆍ
여러가지가 있으니
본인이 취미와 타고난 소질이
있는것으로
찾아보세요ㆍ
친구들이 부러워 할 거예요
인생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랍니다ㆍ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그정도면못한다고 하기까진 아닌듯한데요^^;공부 성적이 전부가 아니예요. 그외 잘하시는게 분명히 있을텐데 그걸 장점으로 삼으세요
안녕하세요. 듬직한코요테187입니다.
공부...해야되는데...
누구나 느끼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안하지요
뭘까요? 등수를 따지기전에 현재의 학업이 본인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을 갖는다면 분명히 할 겁니다, 당연히 등수도 오를거구요.대부분
세끼밥은 꼬박꼬박 먹죠,배고프니깐요.
같은이치네요...공부로 이룰수 있는 꿈을 찾아보세요 그럼 밥먹듯이 공부하게 됩니다.
오늘도 열공하시길....
친구분들과 비교하지 마세요.비교하면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아요. 인생은 깁니다.꾸준히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바다표범79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공부좀 못한다고 무시하진 않을겁니다 공부에 소질이 없다면 잘하는게 분명히 있다고 보기에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특출난황여새298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공부는 성실성테스트이고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복해서 학습한걸 익히다보면
성적이 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랍스타117입니다.
성적이 1등이건 180등이건 그것만을 근거로 사람을 한심하게 볼 근거는 없습니다.
영혼을 지닌 사람이라면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적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한심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학교 성적 같은 단순 수치적으로 따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너무 순위에 신경쓰지마세요.
앞으로 더 올라갈 생각으로 공부하세요.
의외로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별로없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