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고등학생이 읽기 좋은 소설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소설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더 읽으려고 하는데 뭘 읽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됩니다. 좋은 소설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취향은 잔인하거나,무서운 걸 안 좋아해서 그런 것만 빼면 다 좋아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앵무새 죽이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같은 청소년 권장도서들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학교에서 권장한다고 하면 지루하거나 너무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지만ㅇ
전문가들이 머리 싸매가면서 준비하는 목록이니까 저점은 확실히 높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생의 교훈 및 지혜가 담긴 책을 읽어보세요.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책을 추천하면 삼국지, 탈무드, 수호지, 손자병법, 명심보감 등의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왕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마지막 잎새 등도 읽어보세요.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한 편의점을 배경으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의 삶의 모습과 고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다룬 소설이에요. 저도 고등학생 시절에 읽었었는데 큰 위로가 됐어요.
페인트(이희영): 부모를 직접 선택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소설이에요. 가족이 과연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어요. 또 문체도 깔끔해서 술술 읽어 내려가기 쉬울 거예요.
천 개의 파랑(천선란):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 세계를 그린 SF 소설이에요. SF지만 과학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로봇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그려내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대학에서도 교양수업 도서로 많이 채택하고 있어서 혹시 문학 또는 과학, 공학 쪽으로 진학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천 개의 파랑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F 소설이에요. 미래의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해서 흥미롭답니다. SF에 친숙하지 않으시다면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부터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후회병동(나카무라 가쓰히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후회를 다룬 소설입니다. 우리 삶을 큰 틀에서 넓게 바라볼 수 있고,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담고 있어 위로가 필요할 때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데미안(헤르만 헤세): 성장 소설의 정석이라 불리는 책이에요. 고등학생 때 읽으면 주인공의 고민에 이입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생각을 깊게 하게 되는 소설이라 아주 쉬운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의미에서 <싯다르타>도 추천합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글자전쟁,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파피용,달러구트 꿈 백화점,셜록 홈스,푸른사자 와니니,해저 2만리,80일간의 세계일주 등 정말 재밌습니다 진심으로 진짜 엄청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을거에요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