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족구는 전세계적으로 행해 지고 있습니다. 족구의 기원은 중국인데 중국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족구는 약 2000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중국에서는 무술을 연마하고 전투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무술이 발전되었고 족구도 그런 목적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이것이 발전 되어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확산되었는데 특히 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 시대에는 족구가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사용되는데 고려의 군사들은 족구를 통해 발의 힘과 기술을 향상시켰으며, 전투력을 높였고 이후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전파되어 일본, 베트남, 태국 등에도 전해 졌다고 합니다. 이후 20세기엔 독일과 네델란드 등 유럽으로도 전해 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20세기 중반인 1960년대 부터 족구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대회와 리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족구는 1960년대 중반 한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배구와 축구의 규칙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1980년대부터 공식적인 대회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족구는 주로 한국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일본과 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즐기고 있지만, 족구의 이름과 규칙은 한국에서 발전한 것이 원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