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집이나 사무실, 음식점 등 많은 곳에서 청결한 위생관리를 위해 락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락스는 살균과 소독, 그리고 악취 및 곰팡이 제거 용도로 많이 쓰이며, 그 외에도 빨래할 때 표백 효과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원료인 치아염소산나트륨은 물과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소독과 청소를 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인데요, 특히 곰팡이가 핀 화장실의 경우 희석된 락스를 휴지, 물티슈에 적셔서 곰팡이 핀 부분에 올려주고 10분 이상을 기다렸다가 물티슈로 제거하고 솔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락스 사용법을 알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면 두통, 호흡기, 화상 등 인체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원액은 사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찬물로 희석해 사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물과 희석하는 과정에 염소 가스를 배출하는데, 호흡기를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화장실 문을 열어 둔 상태에서 청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