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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내은밀한귀족

내내은밀한귀족

미래를 안 그리는 남자친구 군대 기다려야 할까요?

둘 다 20대초, 동갑이고 사귄지 1년 됐고 전에 1년반 만났다가 재회했어요

친구인 기간이 더 길었던만큼 엄청 잘 맞고 저는 걔랑 제일 친해요

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저한테 기다리라고 말하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히 기다려야지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이 좀 바뀌는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군대 기다리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것 같음

물론 기다려'주는'게 아니라는거 알아요.. 근데 기다려줄수없을까?기다려줄래?도 아니고 당연히 기다려야하는거 아니야?라는 반응

-전역하고 방향성

저랑 사귀면서 다른 사람 좋아한 적도 있고 헌팅?한 적도 있어요 다 묻고 만나고 있는데 보통 전역하고 나면 근자감 생겨서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잖아요 걔도 그럴 것 같아요 신뢰가 안생겨요...

-미래 문제

저번에 얘기 나눠봤을 때 저는 결혼까지도 하고싶었는데(여자문제전에) 걔는 군대 전역했을때까지만 생각?상상? 해봤다고 해서 고민돼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현실을 잘 모르는거겠지만

군대 갈 동안 사귀고 전역하면 결혼 하는거 아닌가 막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안할거라면 그 시간에 다른 사람 만나고 싶어요

쓰고보니까 답정너같은데 충고 부탁드립니다

헤어지고 싶으면서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군대를 가서 여자친구랑 헤어져 보기도하고 한 그런 흔한 남자 인데요

    위 말한 상황에서 본인이 느낀것들이 전부 앞으로 걸려야할 남자라고 보시면됩니다

    군대를 당연히 기다려주는게 맞다? 아니죠 그건 선택이구요

    연애기간에 다른사람좋아하고 헌팅을 했다?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결혼하면 안그럴거 같나요? 더 심하면 심했지 절대 줄어들지 않습니다

    결혼은 큰 결정이에요 인생에서 한번만 하는 결정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해야죠

    위에 말한 남친은 전혀 결혼이라는 단어자체를 떠오르게 할 사람이 못됩니다

  • 중간에 샛길로 빠진 남자라면 언제든 또 빠질 수 있습니다. 사람 안바뀌어요 그냥 본인 인생을 잘 신경쓰면서 자기개발에 몰두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 결국 본인이 판단하고 그판단의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겁니다 조금이라도 꺼림직한게 느껴지는게 있 다면과감하게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요즘 군대가 예전보다는 길지 않아서 기다릴만 한 것 같기도하다만 당사자 입장에서 꽤나 긴 기간일 것 같아요. 자주 못보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이죠ㅠ 그냥 시간에 맡기세요.

  • 미래가 그려져도 전역후 될까말까에요

    군대보내고 자연스럽게 다른 좋은사람 생기면 만나세요..그런경우 90퍼이상입니다 제주변 제대하고 결혼까지 이어진커플 없..어..요..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좋은 남자 도 아닌데 왜 기다리나요? 기다려주는거에대해 고마움도 없는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멀어졌을때 마음정리 하시고 헤어지는게 ㅈ늫을듯 합니다

  • 이혼숙려캠프 혹시 보이나요? 그 프로그램 보시면 연애때 문제점이 결혼해 살면서 또 문제가 됩니다. 여자 문제 있어던 남자는 또 그럴가능성이 높아요

  • 고마움도 모르고 여자문제까지 있었던 남자를 기다려서 뭐하나요. 신이 주신 기회죠. 좋은사람 많아요. 사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좋은분 만나세요

  • 신뢰없는 사람에게 내 인생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기다리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 굳이 기다리고 싶다면 본인 인생에 더 집중했으면 합니다

  • ‘다른 사람을 좋아한 적이 있고 헌팅한 적이 있다‘에서 답이 나왔는데요 여동생이 없지만 제 여동생이라면 제발 헤어지라고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예전이지만 군인 남친을 기다려본 적 있는데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기다리고 그냥 저를 발전시킬 거 같아요 20대 때는 좋은 장소 가끔 놀러가면서 나를 발전시키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 거 같아요 연애는 본인만을 바라봐주고 자존감 깎이지 않게 하는 분과 연애하세요 자존감 올라가게 하는분이면 더 좋고요 행복하세요

  • 군필자를 만나세요

    군대 기다려준 커플들 중에 결혼까지 성공한 커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고, 좋은 사람은 더 많아요

  • 미래를 안 그리는 남자친구 기다리지 마세요

    본인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고민도 되고 힘들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할거예요

  •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고 싶은 않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감정 같아요 그 사람과 함께한 많은 추억들과 앞으로 같이할 행복을 없애버리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런데 헤어지지 않는 선택을 해서 내가 그 사람과의 미래를 선택한 나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는 건 말씀드리고 싶어요.

  • 이런 생각을 하고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본인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게 아닐지...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기에 좀더 경험하고 만나보라고 하는 겁니다. 아직은 어리니 어느 한사람을 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람을 접하고 보는 눈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물론 군대 가는 남친도요. 분명 여러 경험을 통해 그 친구도 미래를 그리는 사람이 될 겁니다~

  • 미래가 그려지지않는 사람과 함께 가지마세요.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군대 기다려준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습니다. 본인 인생을 사세요

  • 님은 이미 답을 알고 있어요.

    그냥 마음이 그 답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됐을 뿐이에요.

    사랑은 “붙잡을 이유”보다 “놓을 용기”가 더 어려운 법이잖아요.

    그렇다고 바로 결정을 내리라는 말은 아니에요.

    다만, 군대를 기다리는 ‘의무감’으로 남지 말고

    “이 사람이 내 시간을 걸 만큼 진심인가”를 마지막으로 한번 냉정하게 봐주세요.

    그 답이 ‘불안’이라면,

    님 마음은 이미 기다림의 끝을 알고 있을 거예요.

  • 저라면 절대 기다리라고 말할것같아요 누구를 기다리기엔 너무 어리고 젊은 나이 아니인가요. 서로 확신이 있다면 기다리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기다려야 할 이유가 있나 싶오요

  • 미래가 안 그려진다고 답답해하시는 질문자님의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차분하게 적어주신 내용처럼 답을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지마세요

    지금은 헤어지는게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본인이 가장 소중해요

  • 지금 마음이 정말 복잡하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기다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불안하고 서운한 감정도 크신 것 같아요. 말씀하신 걸 보면 남자친구분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나 책임감 있는 태도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군대라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큰 변화의 시기이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믿음과 진심이 있어야 관계가 유지돼요. 단순히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은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예요. 본인이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관계를 붙잡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행복과 안정이 더 우선이에요. 지금은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 연애는 많이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거에요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고 낙담하지마시고 이런일도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지생각하면서 툴툴 털어버리는것도 좋은생각이라고봅니다

  • 내가 느끼는 감정에 따르세요 누구의 충고도 필요 없습니다 결혼이 종착점도 아니지만 그 나이에 하는 연애는 경험치 쌓아가는 과정일 뿐이에요

  •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과 미래를 생각하지 마세요.님의 인생은 짧고 소중하니, 다른 사람도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남자는 많아요.

  • 군대를 기다려서 남는 건 없더라구요. 정말 군대를 기다려서 결혼까지 하는 사람들은 내 주변에 없었어요 게다가 미래까지 없다면 저라면 안 기다릴 거 같아요

  • 솔직히 말하면, 군대 기다리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 아니고 서로 선택하는 거예요. 근데 남자친구분이 고마움도 없고,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서운한 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기다리는 사람도 감정 소비하고 불안해지는데, 그걸 가볍게 생각하면 마음이 멀어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예전에 다른 여자 좋아한 적 있고 헌팅한 적도 있다면, 전역하고 근자감 생기면 또 그럴 것 같다는 생각 드는 것도 이해돼요. 신뢰가 약한 상태에서 1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는 건 솔직히 힘들 수밖에 없어요.

    내가 혼자 애쓰는 연애인지, 같이 지키는 연애인지.

    기다리는 동안 행복할 것 같나요? 아니면 계속 불안하고 눈치 보일까요?

    그 답이 마음속에 이미 있을지도 몰라요. 20대 초라면, 솔직히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랑 만날 기회 정말 많아요.

  • 지금 상황이라면 혼란스러운 마음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기다림은 사랑의 증명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 위에서만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기다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면, 그건 당신의 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태도라고 느껴져요. 또 예전에 다른 사람을 좋아하거나 헌팅한 적이 있었다면 신뢰가 쉽게 회 복되긴 어렵죠. 전역 후의 방향성도 불확실하고 결혼에 대 한 생각 차이도 있다면, 단순히 '정'이나 '추억'만으로 관계 를 이어가기엔 불안한 요소가 많아요. 기다림보다 '이 관계 가 서로에게 건강한가'를 먼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과 미래를 생각하지 마세요! ㅠㅠ 질문자님의 인생은 짧고 소중하니, 다른 사람도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 이미 글쓴이 분께서 쓰신 글을 보면 답을 어렴풋이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죄책감 느끼실 필요 없이 오로지 글쓴이 분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좋은 빠른 결정 내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기다림의 시간 동안 자신에게 집중하고, 그 후에 관계를 이어갈지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나의 미래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려봤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때 당시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지만 앞으로 사람일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좋은 결말은 아니었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일찍이 헤어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0대는 짧으니까요..!

  • 이미 답이 나와있는거 아닌가요 사귀는 동안 딴 여자한테 한눈팔고 헌팅까지 했으면 바람핀거잖아요 이걸 왜 그냥 넘기신거죠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미래가 안그려진다면 안기다리는것이 맞습니다 님께서 이런 생각이 든다는것은 약간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생각 같습니다

  •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군대가면 그냥 잊으세요

    군대 예전에 비해 짧아졌지만 1년이상의 시간이 절대 짧지 않습니다

    1년이면 군대에 있는 사람도, 밖에 있는 사람도 많이 변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자님은 밖에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고 스펙도 쌓고 미래를 준비할 겁니다

    과연 그러면 군대에서 1년 이상 멈춰 있는 사람이 눈에 제대로 들어올까요?

    수준이 달라졌는데 말이죠

    정말 사랑하고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 싶은거 아니라면 그냥 이별하고 더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가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헌팅을 한 적이 있다는 것 만으로 믿음직한 남자친구는 아닙니다. 게다가 여자친구는 당연히 본인만 보고 기다려야 한다는 논리는 말이 되지 않구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이별의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이별의 결심을 하지 못하는 건 마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들다면 조금씩 마음을 달어낸다 생각하면서 만나세요. 그러다 보면 질문자님의 마음이 더 잘 보일 거고 자연스럽게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면서 소중한 것을 쫓게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군대 가있는 동안은 헤어지고 나도 다른사람 다른 활동등을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이후 전역하면 그뒤에 내가 싱글이라면 다시 잠깐 만나보는건 어떨까합니다.

    지금과 2년뒤는 차이가 크니까요.

  • 그런게 현재 남자친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면 헤어지는게 맞겠죠

    군대에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인이라도 그런생각으로 더 만나봐야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느겁니다.

    그냥 정리하세요

  • 질문자님이 더 아쉬워 하는 감정이 있다 보니 남자친구가 어느정도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군대 가더라도 당연히 기다리라는 식의 반응 하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연애하는 동안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헌팅까지 한 것을 아는데 불구하고 계속 만나는 것은 그 절박한 마음을 어느정도 이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혼은 현실이며 신혼집부터 많은 것이 필요한데 남자친구가 당장 군대 제대한다고 결혼 할 조건은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봐서는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가 없는 것으로 헤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신뢰와 믿음이 전제되어야하는 긴 시간인데 질문자님의 마음은 이미 어느정도 방향이 정해진게 아닌가싶습니다 .본인의 선택이고 후회하지마세요!!

  • 1.고마움을 모르는 듯한 모습에 질문자님은 서운하실 수 있겠으나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서로 사귀는 사이라면 서로 힘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한쪽이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는 고생하는 상황에서 기다리기만 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 맞으니까요. 근데 그래도 고마움을 표시하는 게 좋기는 한데 제 생각에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고마움을 표시하면 질문자님에게 '안 기다려줘도 된다'라는 인상을 심어줘서 헤어지게 될까봐 두려워 하는 것 아닐까요?

    2.질문자님과 사귀면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헌팅을 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못 믿으시는 게 당연하죠. 군대 전역하고 나서 그러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이런 사람이 딱 의심되죠.

    3.결혼에 대해서 질문자님은 확고한 계획이 있고 그분은 아직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결혼하지 않을 거라면 그 시간에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시고, 고민해 보라고 하세요.

    그래서 결론은 1번 문제는 질문자님이 대인배처럼 이해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2번 문제는 남자친구에게 확실히 사과와 약속을 받으시고

    3번 문제도 직접 얘기해서 답을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답을 듣고 결정하세요.

  • 읽어보니 질문자분은 이미 마음속으로 답을 거의 정하신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믿음이 흔들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게 핵심이에요

    군대를 기다린다는 건 ‘시간을 함께 버티는 일’인데 그 시간 동안 상대가 나를 소중히 생각할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이미 전에도 다른 사람을 좋아하거나 헌팅을 했고 미래에 대한 언급에서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게 오히려 본인 마음만 닳을 수 있어요

    기다린다는 건 의무가 아니라 ‘그럴 가치가 있다고 느낄 때’ 하는 거예요 지금처럼 신뢰가 무너졌다면 기다리는 것보다 그 시간에 자신을 더 아껴주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 저라면 현재만 즐기고 미래를 준비하거나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관계를 정리하고

    더 나으신 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지 본인에게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선 남자친구분에 대한 작성자님의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인 것 같네요. 

    다른 건 몰라도 여자문제가 있었기에 계속해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정 그렇다면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보심이 어떨까요. 

    그 과정들 속에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보다 잘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은 OOO이었구나, 혹은, 나와 그 사람은 잘 맞는게 아니었구나 등 깨닫는 부분이 있겠지요.

  • 음 뭐라까요? 꼭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미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군대에서도 그리기 힘들것같기도 하고요

    사람 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슷비슷 하던데요

    요즘 군대기간도 짧고 휴가도 많아 딱히 기다린다는 표현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군 생활중 휴가기간이 78일 정도고 별도 휴가 포함 하면 100~120 일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군 생활은 1년이 안된다고 해요.

    군 부대마다 다 다르니 차이가 다소 있을수 있어요

    생각한번 해보셨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