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은?
빨래는 돌리면 일부에서 꿉꿉?쉰내?가 납니다
제습기도 틀어보고 따로 과탄산소다 까지 써서 빨래 해봤는데 효과는 그때 뿐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이 베란다가 없어 거실에서 말리고 있는데 통풍이 안돼서 그런걸까요? 궁금합니다
빨래는 돌리면 일부에서 꿉꿉?쉰내?가 납니다
제습기도 틀어보고 따로 과탄산소다 까지 써서 빨래 해봤는데 효과는 그때 뿐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이 베란다가 없어 거실에서 말리고 있는데 통풍이 안돼서 그런걸까요? 궁금합니다
네 통풍이 안되면 아무래도 집에 기본적으로 습기가 있어서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 거실이랑 창문이 멀더라도 창문 열고 선풍기를 빨래쪽으로 해놓으심이 그나마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빨래를 건조대에 촘촘히 거는 편인가요? 그러면 사이에 있는 빨래에서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여유있게 사용해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집이 습해져서 그럴수도 있을꺼같구요. 날씨 좋을때 창가 문을 열고 선풍기와 함께 말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았거나, 젖은 채로 시간이 경과되어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1. 가장 좋은 것은 햇빛에 건조를 하는 것입니다.
2. 빨래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건조하면 빨래가 다 마르더라도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빨래를 한 다음에 최대한 빨리 건조해야 합니다.
3. 식초를 약간 넣고 빨래를 하면 악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초를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면 세탁 과정에서 식초 냄새는 제거됩니다.
4.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주어야 합니다.
과탄산소다의 경우 빨래의 때를 제거하는 용도로,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 꿉꿉한 냄새의 원인은 단백질이 산폐되는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되도록통풍이 잘 되는곳에서 빨래를 바짝말리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황사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건조가 어려워서 실내건조 하시잖아요?
이럴땐 실내건조용으로 나온 세탁세제를 사용하시거나.
빨래가 끝나는 즉시 세탁기에서 꺼내어 최대한 꿉꿉함을 방지하시거나
실내건조용 세제가 없을때는 베이킹소다를 기존 세제에 함께 써주세요.
거실에서 말리실때는 제습기나 선풍기등으로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주시면 더욱 잘 마릅니다
헹굼물에 식초를 첨가하셔서 탈수를 하시면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집구조상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무래도 지하라서 습기때문에 옷이 마르는과정에서 곰팡이균들이 번식을 하여 나는거 같습니다~ 빨래건조시에 간격을두고 신문지를 중간중간에 끼워서 말리시던가 건조대밑에다가 두껍게 깔아두시는것도 습기제거에 효과가 있어서 냄새를 잡는데 효과가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빨래에서 냄새가 나서 고민이시군요.
저도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같은 것 써봤는데
냄새가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보니 구연산과 식초가 답이었습니다.
식초 소주잔 기준 1컵, 구연산 소주산 기준 2컵을
빨래 할때 세제 넣는 부분에 같이 넣어서 빨래해주니
꿉꿉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해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수건이든, 빨래든 제가 해본 가장 좋은 방법은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주시고 그 물에 하루 이틀 담궈놔주세요.
후에, 세탁을 진행해주시고, 건조를 꼭!! 잘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이래도 냄새가 난다면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식초를 한두방을 까지 더해서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