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을 빨리빨리 민족이라고 부를만큼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많은데요. 하지만 충청도의 경우 사투리도 느긋느긋하셔서 그런지 여유롭고 천천히 사신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뛰어다니며 널뛰기를 하는 78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느긋한 편입니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습니다.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충청도 분이라도 다 느긋하지는안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잖아요~전 충정도인데 어디가면 느긋하다는 말을 한번도 들은적없어요ㅎ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충정도분들이 느리다는것은 그냥 사람들 성향인듯하네요. 느린분들은 지역이 중요한것이 아닌것같네요. 성격이 급한분들은 충정도라고 전혀 느리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지역적으로 사람의 성향이 조금씩 구분이 되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 하기에 일반적으로 충청도분들은 대부분 생활에 여유가 있어보여서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상대적으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말을 계속 듣다보면 그말에 빠지기 쉽죠 다 그런이유에서죠
안녕하세요. 너그러운테리어77입니다.
충청도 지역특성으로 대표하기는 어려운거같아요. 예전에는모르지만 지금은 환경이 많이달라져서 개인성향이 강해져서 그런특색은잘모르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충청도에서 만난 분들은 엄청 느긋하신데
서울에 사는 분둥은 엄청 급하시네오..
아무래도 환경이 다른 부분이 큰 듯합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