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과 화이트 골드의 경우 이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원소 기호 자체가 달라 본질적으로 다른 금속입니다. 화이트 골드는 순금(Au)와 니켈 또는 팔라듐 같은 금속을 혼합하여 은백색으로 만든 합금이고, 백금의 경우는 Pt의 원소기호를 쓰는 아주 무겁고 밀도가 높은 금속입니다.
백금과 화이트골드는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금속입니다 백금은 플래티늄이라고도 불리며 자연 상태에서 은백색을 띠는 귀금속입니다. 매우 단단하고 변색되지 않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어 고급 주얼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 화이트골드는 순금에 다른 금속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백금 도금을 하여 흰색을 띠게 만든 것입니다. 화이트골드는 백금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금이 벗겨져 원래의 노란색이 드러날 수 있으며 백금에 비해 내구성이 약한 편입니다 즉 백금은 자연 그대로의 금속이며 화이트골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합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