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어떤 부분이 나빠지면서 생물학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럴까요?.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것을 보면 장이나 그런 곳에 사는 유산균이나 유해균 이런 것들 까지 뇌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균을 관리 해주니 우울증이 정말로 개선 되었다고 하던대
의사 입장에서는 비과학적이라고 할지 모르는대.
뇌에 좋은 비타민은 트립토판이나 비타민 b6 이렇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서 개선 하는 비과학적인 방법도 최근에 개발 하고 발전 하고 있고요.
글을 정리 하자면 물리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어떤 비타민이 부족해지거나 어떤 증상들로 인해서 우울증이 찾아 오는 것인지.
궁굼 하네요.
그리고 최근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마른 분들이 많던대
저혈압 환자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또한 비과학적인 통계죠? 아무튼..
병원에서는 대부분 신경을 차단 하거나 자극 하는 약물들을 투여 하던대.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 건지.
즉 미래가 되어서 주사 한방 맞으면. 우울증이 완치 되는 것 같이 말이죠.
약물이 뇌에 BBB를 통과 해서 직접 오류가 나거나 손상된 부분을 재생 시켜 주는 방향으로.. 갈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