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좋은친구분이시네요 :)
사실 꼭 정장을 입고가야 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예의상 차려 입고 가는것이 맞긴 하나,
상주 입장에서는 와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시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것을 모두가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하는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리를 지켜주시고 고인 가시는길을 모시는 자리에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
너무 괘념치 마시고 고인 가시는길 친구분을 위해 함께 있어주세요.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