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용하는 음력 달력인 음력 12월이 13번째 달인 윤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윤달이 있는 해를 윤년이라고 부르며, 한국의 음력 달력은 보통 19년마다 7번의 윤달을 더하여 태양년과 대략적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장기 음력주기(Long-term Lunar Cycle)라고도 부릅니다.
따라서, 윤달이 돌아오는 주기는 19년입니다. 19년이 지난 후에는 윤년이 다시 시작되고, 이전과 같은 순서로 윤달이 추가됩니다.
윤달은 음력에만 있으며, 음력에 한달이 더 있는 것(음력 1년이 13달인때 추가된 1달)을 말하는데 3년에 1달 또는 8년에 3달(19년에 7달)의 윤달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력 9월 다음에 음력 10월이 아니고 또 9월이 있으면 나중에 오는 9월이 '윤달'이며, '윤9월'이라고 합니다. 윤달에 태어난 사람이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면 윤달이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므로 보통 음력 평달에 생일을 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