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기들은 밤이나 새벽에 고열이 잘 납니다. 그래서 아기가 열이 나면 밤에 보초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요. 열재는 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미열이 나기 시작하면 1시간 간격으로 보통 열체크를 합니다. 요즘은 열체크 해주는 어플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체온을 입력하면 1시간뒤에 열을 체크하라는 알람이 오더라구요 열재는 시간을 깜빡하지 않도록 알람도 해주니 꼼꼼하게 아이케어가 가능합니다. 한번 사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