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월급 들어오면 제일 먼저 어디에 돈 쓰시나요?

저는 월급 들어오면 카드값이랑 생활비 빠지고 나면 남는 게 많지 않은데, 어떤 분들은 바로 적금 넣고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월급 관리 루틴 같은 거 있으면 참고해보고 싶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에는 월급 들어오면 그냥 쓰고 남는 돈 모으는 식이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생각보다 돈이 잘 안 모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월급 들어오면 제일 먼저 적금이나 저축할 금액부터 따로 빼놓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보통

    👉 고정지출(월세, 통신비, 카드값)

    👉 저축/적금

    👉 생활비

    이렇게 먼저 나눠두면 소비 조절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남는 돈 저축 방식보다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기”가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고요.

    처음에는 답답한 느낌도 있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계획적으로 쓰게 됩니다.

    그리고 카드값이 많으면 내가 어디에 가장 많이 쓰는지 한 달 정도만 체크해봐도 불필요한 지출이 은근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배달이나 작은 소비들이 쌓여서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고요 😂

    결국 완벽하게 아끼는 것보다

    자기한테 맞는 월급 관리 루틴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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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월급 들어오면 청약이나 적금에 바로 돈을 넣고 보험료 따로 빼놓거나 아니면 월세를 따로 정리해두는거 같습니다! 그리구 나머지 돈은 생활비로 써요!

  • 보통 월급 들어오면 사람마다 스타일이 꽤 나뉘는데 크게 보면 세 가지 패턴이 많아요

    첫 번째는 선저축 후지출 타입이에요

    월급 들어오자마자 적금이나 투자부터 먼저 자동이체로 빼버리고 남은 돈으로 한 달 생활하는 방식이에요

    이게 제일 안정적인 루틴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방식이기도 해요 돈이 남으면 저축하는 게 아니라 아예 먼저 없애버리는 느낌이라 소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두 번째는 고정비 먼저 정리 타입이에요

    카드값, 월세, 통신비 같은 거 먼저 다 정리하고 남은 금액 안에서 생활비, 식비, 여가비를 나누는 방식이에요

    이건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고 관리하기도 쉬워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흔한 패턴이에요

    세 번째는 월초 소비 후 조절 타입인데 이건 초반에 조금 쓰고 나중에 아끼는 방식이라 스트레스는 적지만 계획이 없으면 돈이 빨리 줄어드는 단점이 있어요

    요즘 많이 추천되는 건 결국 첫 번째랑 두 번째 섞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면 월급 들어오면

    일단 적금이나 고정 저축 자동이체 먼저 빼고

    나머지로 카드값 + 생활비를 관리하는 구조요

    이렇게 하면 남는 돈 저축”이 아니라 저축 먼저 하고 남은 돈 쓰기 구조가 돼서 확실히 돈이 모이긴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 게 월급 관리에서 제일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큰 소비가 아니라 작은 소비가 계속 쌓이는 거라서요 커피, 배달, 충동구매 같은 거요

    그래서 루틴을 단순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복잡하게 계획 세우기보다

    저축 먼저 빼고 남은 돈으로 한 달 버티기 이 한 줄 구조가 제일 오래 갑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엔 다 비슷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자동 저축 + 생활비 분리 방식으로 정착하는 경우가 많아요

  • 가장 먼저 사용하는 것은 월세, 관리비, 교통비를 파킹통장에 넣어두는 것이에요! 들어오자마자 해야 밀리지 않고 잘 관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품위유지비 인 것 같아요

    팩을 산다던지 피부과를 간다던지 옷, 미용실 같은거용

  • 최근에는 여행 준비한다고 환전에 가장 먼저 돈을 쓰고 잇어여.

    그리고 덕질 한다고 슈퍼챗하고 치즈에도 돈을 좀 쓰고 잇거여.

    나름 투자한다고 주식이랑 코인에도 넣어엇는데, 코인은 이제 더이상 불타기가 무서워서 안하고 잇거여.

    적금은 묶이는 거 가타서, 혹시 증권 이용하고 잇다면 이자주는 거 잇는데여, 그런데 이용하거나,

    파킹통장에 넣는 것이 좋다고봐여. 필요할 떄 주식이나 그외 다른 금액 넣을 만한 곳 생기면 바로 꺼내 쓰기 좋게여.

  • 일단 적금 단 얼마라도 넣고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야 야껴쓰게 되더라구요. 애초에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죠...ㅋㅋ 

    생활비에 카드값에 돈 나갈 곳 투성이지만 조금이라도 모아놓으면 심리적 안정감(?)도 있을 뿐더러 나중에 혹시 모를 목돈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거든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질문에 정답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바로 적금 넣고 시작한다고 적으셨잖아요.

    그게 답입니다.

    우리가 월급 들어오면 남는거 저금해야지 하시는 분들 많으시거든요.

    그런데 쓰고 남는 돈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신기한 것은 저금 넣고 나머지로 써도 모자라던지 남던지는 자신이 살던 그대로 일어납니다.

    저금 넣고 나머지로 살면 무엇인가는 줄이게 되거든요.

    줄인 것은 살면서 안해도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자라신 분은 적금해도 모자라고 안해도 모자란데 적금을 하시면 나중에 목돈이 되어 돌아옵니다.

    월급이 남던 모자라던 적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적금 해도 돈이 남을 분은 남고

    적금 안해도 돈이 모자랄 분은 모자라니 적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목돈이 나에게 찾아옵니다.

  • 저도 3분의1은 카드값이 나가구 생활비 빼구 달에 많으면 40정도 적금하고 있어요! 아직 취준 중이라 돈이 넉넉하진 않네요 ㅠㅠ 화이팅

  • 아이구 다들 비슷하게 사나봐요 저도 월급날만 되면 카드값이 뭉텅이로 빠져나가서 허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저는 일단 적금부터 소액이라도 떼어놓고 남은돈으로 생활하려구 노력중이에요 그래야 그나마 돈이 조금씩이라도 모이는거같구 내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두 들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 진짜 월급은 들어오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이라 공감됩니다 ㅋㅋ

    특히 카드값이랑 고정지출 빠지고 나면 생각보다 남는 돈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예 월급 들어오자마자 먼저 저축부터 빼놓는 방식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남은 돈으로 생활해야 그나마 돈이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월급 들어오면 적금 자동이체

    월세 통신비 보험 카드값 같은 고정지출 정리

    생활비 따로 빼두기

    남는 돈으로 취미나 약속

    이런 식으로 루틴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동이체로 적금 먼저 넣는 방식이 생각보다 효과 좋다고 하더라구요.

    내 통장에 돈이 보이면 쓰게 되는데 처음부터 없는 돈처럼 처리하면 덜 쓰게 된다고요.

    그리고 생활비 통장을 따로 만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월급 통장이랑 소비 통장 분리해두면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 보여서 생각보다 지출 관리가 편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빡세게 아끼려고 하면 오래 못 가는 경우도 많아서

    적당히 숨 쉴 돈 남겨두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주변 보면 처음부터 투자나 큰 저축 하는 사람보다

    일단 소비패턴 정리하고 새는 돈 줄이는 사람들 쪽이 더 오래 잘 관리하더라구요.

    배달 줄이기

    충동구매 줄이기

    구독서비스 정리하기

    이런 것만 해도 은근 많이 아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급 관리 잘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돈 쓰는 걸 무조건 참는 느낌보다는 “어디에 쓸지 미리 정해두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예산 정해놓고 쓰면 덜 불안하고

    괜히 썼다고 스트레스도 덜 받더라구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한테 맞는 방식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