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단군 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인것이잖아요.
환인, 환웅 등 당연히 믿을수 없는 신화 기반으로 된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고조선이란 나라는 우리가 학창시절때 역사 시간에
실존했다고 배우고 있고
신화와 실제 역사에 혼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실제 역사이고 어디까지가 신화일까요?
알에서 태어난 신화 이런것들은 다 신화일 뿐이고
실제로 고조선,고구려 등 나라들은 실존한것이죠?
저런 이야기들은 그냥 나라의 건국자를
띄우기 위한 신화일 뿐인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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