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과다 업무로 인한 누적된 만성적 피로에 보약이 좋습니다.
이러한 만성피로들을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까지 병명을 붙히니 일상의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만성피로에 심장을 강하게 하는 마치 박카스처럼 강심작용을 하고 간을 보강해서 종근들을 다 긴장에서 풀어주는
음과 양을 동시에 보강해서 화평하게 하는 쌍화탕이 제일 좋습니다.
많은 한의원에서 아예 소화제처럼 달여놓고 원장도 직원도 오시는 환자분들도 많이 찾으니 상비해 놓을 지경입니다.
침으로 피로를 물리치자면 사암침법 기허방이나 순기활혈침을 쓰겠고
부항을 등의 배수혈에 붙혀주면 피로가 다소 풀리게 됩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만성피로를 놔두면 지금은 미병이지만 언제 어떤 질환이 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먼저 선제적으로 예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