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를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다른게 아니라 음주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원래 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주하는 편은 아닌데 이직을 하면서 새로 만난 동료들이 모두가 주당이네요 하루도 안쉬고 매일 마시자고하니 이젠 과롭습니다 분위기 흐리지않고 거절할 방법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매일 술마시면 간이 힘들어서 피곤하지 않으세요?
술을 자주 먹어 힘들어 당분간 한약 먹어서 술자리 함께하기 힘들다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한약으로 원기보충도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매일 술을 마신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도 술을 좋아한다면 어쩌다가 한번씩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술을 같이 마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도저히 몸에 이상이 생겨 술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실수 없다고 정중히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ㅎ 아니면 술을 마시고 이상한 주사를 부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스라소니204입니다.
술자리 거절하는게 제일 힘든일이죠. 퇴근후에 고정으로 할수있는 강의나 헬스 같은걸로 거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정도로 마시면 건강에 이상이 올수있습니다.
몸이 안좋아졌다고 하고 술자리를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앞으로 술먹는 시간에 운동을 하셔야할때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 어학, 동호회, 학원, 모임 등이 있다고 하고 매일 술을 안마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패인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최근에 건강이 매우 안 좋아졌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건강의 문제로 안 먹는다는데 설마 그래도 참여 시킨다면 진짜 정색을 하시고 정말로 안 좋아 졌다고 하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헬스도 시작하십쇼 이왕이면 감사합니다.
그냥 정중히 거절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면 나중에 걸릴지도 모르니,그냥 마시고 싶을 땐 마시고 마시기 힘들 땐 안마시는게 맞아요.직장에 계신 분들께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고릴라287입니다.
여러가지 핑계로 빠질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반복되다보면 동료분들도 이상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너무 자주 마셔서 벅차니 컨디션 괜찮을 때 마시겠다고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