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땐 비싼거 본인이 살땐 싼거 먹는 친구
친구 한 명이 만나면 더치 해서 계산하기 불편하니 한번 씩 계산을 하는데,
먹다 보니 제가 먹을 때는 비싼 음식을 먹으러 가고 친구가 낼 때에는 저렴한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처음에는 음식을 고르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지속적이다 보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앞으로는 더치페이로 돌리시거나, 친구분이 계산하실 때 비싼 가게로 가보세요.
이럴 때 화를 내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물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빠른 손절만이 답이겠죠....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다시 더치페이로 돌아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번씩 사는게 문제 생겼으니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내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싼거만 사주는 친구 손절각이네요. 그게 무슨 진정한 친구라고 할수있나요. 좋은거 같이먹고 좋은구경 같이하고 좋은경험 같이할수있는게 진정한친구아닐까요? 그깐 밥값 가지고 쪼잔하게 그러는 친구는 손절하세요. 질문자님인생에 1도 도움안되는 친구입니다. 지나고 보면 그런친구가 곁에 있어서 피해를 보는사람들도 많습니다. 지나고나서 알게되니 후회해도 늦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다음에 먹으러 갈때는
전에 본인이 산거보다 더 비싼거 먹으시고 친구 반응을 한번 살펴보세요!!
한두번 이렇게 하다보면 친구도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 친구 다시는 만나지 않습니다.
비용을 떠나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더욱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 사람들만 만나길 바랍니다.
그런 쫌팽이 만나면서 감정낭비 , 시간낭비 하지마시구요.더치 페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명씩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더치도 하고 사줄때는 가격 비슷하게 계산하고 그럽니다. 더치하거나 아니면 손절하거나 이야기를 해보세요. 왜 그러는지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모임회비를 달마다 모으셔서 그 돈을 사용하시거나,
요즘은 식당에서 더치페이 계산이 가능하니 식당에서 반반 금액 계산하시면 될 듯 합니다.